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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188. [20개월] 아빠와의 데이트 file 5

날씨가 좋지 않아 지난주 지지난주 계속해서 밖을 나가지 못한 시우... 그래서 아빠 또한 시우 사진을 찍지 못해 오늘은 지난 해 10월경... 5개월 전의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 내일이나 모래 아빡 찍은 사진 다시 올려야지.. ... .... 이틀반 아...

    

187. [20개월 6일] 모든지 의인화 시키는 시우 file 10

낮잠을 일찍 잔 시우는 또 일찍 일어났지. 그런 시우를 아빠는 먹을 것을 먹이고 또 물이며, 먹을 것들을 싸 들고 아파트단지 산책로를 향했지. 오랜만에 시우랑 함께한 산책인데 시우는 많이 컸더구나. 날아가는 새에게도, 흘러가는 물에게도, 저 멀리 지나가...

    
 

186. [20개월 13일] 음악감상 중.. file 10

시우랑 함께 찾은 레코드가게 그곳에서 시우는 새로운 세상을 접한 듯 한참을 서서 음악을 감상했어지... .. ... 3월말 시우엄마의 영어 브리핑 자료 때문에 시우에게는 조금은 먼 친척 음 그러니까 엄마의 이종사촌 남동생... 아이구 복잡해.. 그냥 시우는 외...

    

185. [20개월 20일] 혼자서도 잘해요~ file 10

이젠 말이며 행동이며 혼자서 하는 것이 많아진 시우는 늘 아빠의 일을 도와 주려고 노력하지요. 밥을 먹을때는 '아이가' 하며 자기 밥은 자기가 먹으려고 하고, 옷을 입을때도 '아이가' 하며 주섬주섬 입으려고 하고, 아직 응가와 쉬는 가리지 못하지만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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