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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122. [42개월 25일] 늘어나는 어휘와 생각들.. file 3

경헌이 못지 않게 시우또한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지. 키도 크지만 생각하는 것도 크고 표현력도 많이 발달했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빠 이게 태양계야 하고 물을 줄도 알고 아무도 없으면 경헌이랑 놀아주고 엄마가 공부하느라 늦게와도 떼쓰지 않는 시우란다....

    

121. [43개월 22일] 어린이집 2년차 file 2

3일간의 봄 방학을 맞치고 시우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가지... 금요일은 아빠랑 함께 놀아서 재밌었겠지만 월, 화요일 잘 견뎌 준 시우가 무척이나 고맙구나. 오늘부터 다시 친구들과 뛰어놀고 함께 공부하고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아빠랑 다시 통화...

    
 

120. [44개월 27일] 유치원 가는 아침... file 1

요즘 시우는 아빠가 시우를 바래다 주는 걸 무척이나 좋아한단다. 다른 사람들은 엄마가 유치원 갈때 차 앞에 까지 나가지만 시우는 외할아버지랑 함께 나가지... 그러다가 아빠가 잠깐 쉬는 기간동안 시우는 아빠랑 함께 유치원 버스 타러가면서 버스가 떠날...

    

119. [45개월 21일] 셀프스튜디오 촬영... file 5

경헌이의 돌 사진을 찍어주려고 아빠는 셀프스튜디오를 찾았지. 사실 경헌이보다 시우의 사진을 더 많이 찍었단다. 경헌이는 너무 어려서 몇번 찍다가 짜증내고 잠이 들고 말았지. 그 덕분에 아빠랑 시우는 멋진 데이트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단다.

    
 

118. [3년 10개월] 씽씽카 타기~ file 5

시우는 이제 다리힘도 많이 좋아져서 계단에서 뛰기도 하고(위험하기는 하지만) 씽씽카도 잘 타지.. 하지만 그 타는 시간이란 10% 정도고 나머지는 아빠가 끌고 다니지... 지금도 열심히 잘때는 작게는 1권~5권의 책을 읽고 동생하고도 처음보다는 많이 친해졌...

    

117. [3년 11개월] 열대야 속 경포대 file 5

지난 주였지. 우리 가족은 강릉큰아빠네 집에 놀러갔지. 때 맞침 열대야라 밤에 잠도 못자고... 하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본 시우는 좋아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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