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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4. [15개월 3일] ☆★스~타 시우★☆ file 11

책상을 정리하다 시우 엄마가 쓰던 썬그라스를 발견하고 시우에게 씌웠지... 그랬더니 이런 모습이더구나... 그렇지 안아도 남자처럼 보이던 시우가 더더욱 남자처럼 보이는 것이 남들은 더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구나. 요즘들어 시우는 아빠의 일을 많이 도...

    

103. [14개월 28일] 혼자서도 잘 놀아요. file 10

추석으로 인해 인터넷과는 거리가 멀게 바쁘게 친지를 만나고 산소 성묘를 하면서 시우와 함께 했더 시간은 많았지만 시우에게 글 남기는 시간은 그 만큼 적었던것 같아.. 하지만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시우와의 추억을 쌓으려고 한다. 추석을 전후로 ...

    
 

102. [14개월 21일] 귀여운 여우~ file 4

아빠의 귀여운 여우 김시우... 세번째 찾아간 문화센터, 그곳에서 시우는 조금은 두려운듯.. 조금은 호기심에... 같은 나이 또래 아이들을 보며 즐거함에... 시우의 사회성이 커가는 것을 느끼며 행복해 한단다. 애교도 애교지만 시우의 귀여운 짖이란 아빠의 ...

    

101. [14개월 13일] 산책 중... file 16

우리 이쁜 귀여운 시우. 시우랑 이틀반 동안의 시간, 시우는 더 큰것 같구 주변을 보는 눈도 조금씩 넓어져 가는 시우를 본단다. 많이 시간을 함께 했지만 더 많은 시간을 시우랑 함께 하고 싶은것이 아빠의 마음이란다. 함께 산책을 하면서 예전에는 아빠의 ...

    
 

100. [14개월7일] MBC문화센터에서 친구랑, 엄마랑~ file 13

지난주부터 시우는 토요일이면 엄마랑, 아빠랑 함께 분당 MBC문화센터를 다니고 있지. 그곳에서 시우는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선생님을 만나고 여러가지 놀이를 배웠지... 그 시간은 40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시우는 때로는 울기도 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선생...

    

99. [14개월 1일] 아장~ 아장~ file 12

이젠 걷기에 자신감이 붙은 시우는 집안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지. 아직 혼자서 일어나기가 힘들어 무엇인가를 붙잡고 일어서야 하지만 그래도 걷는 건 제법이란다. 걷다가 넘어지면 엉덩이가 털~썩~ '앙~앙~' 시우의 울음보가 터지는 순간이지.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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