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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300. [17주] 엄마는 바쁘다 file 6

요즘엔 태교도 못하고 엄마는 초롱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맨날 초롱이 생각을 하면서도 일이 바쁘다 보면 그런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져... 그래서 초롱이한테 얼마나 미안한지 모르겠어, 이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을 만큼 키우고 싶고 뱃속에 있을때부터 그런...

    

299. [18주] 기형아 검사 정상으로 판정 file 4

우선 기쁜 소식 먼저 드려야겠네요 우리 애기 초롱이가 기형아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답니다. 대부분 정상으로 나오겠지만 왜 그렇게 조마조마하던지... 또 한 단계를 넘어 서는 듯 하는 군요. 수능 시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 처럼 조마조마한 마음으...

    
 

298. [20주] 태교 동화 file 5

우리 부부는 초롱이의 태교를 위해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있지요. 매일 같이 비슷한 시간 초롱이에게 읽어주며 앞으로 태어날 우리애기의 존재를 한 번 더 느끼고 사랑하게 되지요. 벌써 한 번 다 읽고 다시 한 번 더 읽어주고 있는데 느낌이 좋습니다....ㅋㅋ...

    

297. [22주] 6개월 태아는... file 2

지난 주 부터 초롱이는 엄마 뱃속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지난주 정기검진때 의사가 물었지요... 태아의 태동이 느껴 지냐구... 초롱이 엄마는 '그런거 없는데요' 의사왈 '엄마가 둔한건지 태아가 둔한건지 모르겠네요' 초롱엄마 충격받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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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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