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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2. [26개월 28일] 가위, 바위, 보 file 8

가위, 바위, 보 엄마 나뭇잎 하나. 시우 나뭇잎 하나. 가까운 산을 등산(??)한 시우는 천천히 산을 오르며 벌이 날아드는 들꽃도 구경하고, 나뭇잎을 하나 하나 때며 가위바위보를 하며... 그렇게 산의 4보능선까지 갔다가 돌아왔단다. 돌아오는 길에 시우는 ...

    

151. [26개월 20일] 남이섬 여행~ file 6

http://dollshe.ohpy.com/82774/7http://dollshe.ohpy.com/82774/8추석 연휴가 끝나고 우리 가족은 남이섬을 찾았단다. 집에서 1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곳이지. 그곳에서 우린 행복한 1박 2일을 보냈단다.

    
 

150. [26개월06일] 태풍 나리의 상륙~ file 10

남쪽은 태풍 '나리'로 물바다라고 하지만 우리가 사는 동네는 오전에는 햇볕이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 엄마, 아빤 시우랑 함께 가는 빗줄기가 내릴때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갔지만 시우는 걷기가 싫은지 '아빠! 띠띠빵빵 뽀 타고 가지~'했지. 가볍게 동...

    

149. [25개월 28일] 초가을 한가로운 여유~ file 10

http://dollshe.ohpy.com/82774/6오랜만에 보는 초가을 햇님! 시우와 아빠랑 엄마는 늦잠을 자고 늦게 나들이를 떠났지. 멀리 갈 여유는 없이 일요일 오후 가까운 자동차 박물관 야외 잔디밭을 찾았단다. 시우는 그곳에서 분수대 물에 발을 담구기도 하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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