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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01
    Jan 2006
    15:46

    [5개월 3주] 시우는 삼순이~

    시우야~ 새해가 밝았구나. 5개월 만에 시우 나이는 한 살 더 먹어 2살이 되는구나. 나이 먹는 맛이 어떠냐? 아직 감기와 중이염으로 오늘도 하루 종일 집에서 시우랑 시간을 보냈지. 그러다 시우와 함께 멀할까 생각끝에 시우를 삼순이로 만들기 놀이를 했지. ...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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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5
    Dec 2005
    21:42

    [5개월 2주] 할머니, 할아버지와 데이트...

    시우야! 메리크리스마스~ 어제는 외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오셔서 디너 쇼(?)를 했지...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오셔서 또 한 번의 디너 쇼(?)를 했지.. 시우는 지금까지 쌓아 두었던 재롱을 한 번에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께 선보이고 우리의 크리스마스...
    김동균 Reply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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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
    Dec 2005
    23:31

    [5개월 1주] 이쁜 시우의 방귀냄새~

    여기 사진처럼 시우의 모습은 너무나도 이쁘고 귀엽고....ㅋㅋㅋ 그런데 시우의 방귀냄새는 아빠의 방귀냄새 저리가라지.. 예전에는 아빠가 1등 방귀대장이었는데 이제 조만간 냄새와 횟수에서 시우에게 질 것 같구나... 어젠 시우가 덩을 쌌는데 그 냄새가 어...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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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1
    Dec 2005
    23:06

    [5개월] 엄마랑 놀기

    시우야, 어젯밤에도 밤새도록 울면서 잠못자던 시우가 오늘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잘 도 놀았지. 뒤집기 연습과 노래연습... 가끔은 시끄러울 정도지만 그래도 돌아서면 또 보고 싶은게 시우란다._PS||MG__PS||MG__PS||MG__PS||MG_
    김동균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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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4
    Dec 2005
    23:28

    [4개월 3주] 응급실에 실려간 시우~

    3일 밤낮으로 38도를 오르내리는 시우의 몸을 가까운 소아과의 진료와 해열제로 안정시켰지만 약효과 떨어지면 또 오르는 시우의 몸... 3일이 지난 일요일 새벽 도저히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응급실로 갔단다. 몇몇가지 검사만 하고 끝날 줄 알았던 시우의 검사...
    김동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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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8
    Nov 2005
    09:32

    [4개월 2주] 낯갈이가 심한 시우~

    시우의 낯갈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면서도 아빠는 시우의 낯갈이가 대견하게 생각된단다. 엄마, 아빠를 알아보고 다른이들이 안으면 운다는거... 시우가 그만큼 컸다는 증거겠지. 가끔 보는 이모부를 보고도 낯갈이를 하지만 아빠를 보면 늘 기분좋게 웃는 너...
    김동균 Reply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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