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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4. [24개월 17일] [아이노리터]실내 놀이터~ file 8

http://dollshe.ohpy.com/82774/5비도 오고 날씨도 꾸물꾸물해서 계곡 놀러가는 건 포기를 했지.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에는 시우에게 너무 미안하고 해서~ 아빠, 엄마는 시우랑 함께 즐겁게 놀 곳을 찾았단다. 시우는 책 보는 것 보다는 놀이하는 것을 좋아하...

    

143. [24개월 11일] 시우 장남감 청소하는 날~ file 6

그렇게 많이 사다준 장난감은 아니지만... 대부분 세현이네 집에서 얻은것 이거나 아니면 선물 받은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많은 시우의 살림살이들을 오랜만에 청소했단다. 시우가 입으로 빨고 깨물고 하면 어쩌나 하는 엄마의 마음이 들어간거지... 장남감...

    
 

142. [24개월 04일] 체험미술과 헤이리 예술마을 file 7

시우엄마 시험이 끝나고 처음으로 떠난 시우하고 여행 고양, 파주를 찾았지. 24개월의 시우는 미술 포퍼먼스 '가루야~ 가루야~'에서는 적응을 잘 못했어. 엄마, 아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미술은 처음이었으니까. 깔끔떠는 시우 덕분에 시우의 우는 소리만 많...

    

141. [23개월 27일] 한가로운 외출 file 7

오랜만에 시우랑 엄마랑 아빠랑 그리고 이모네 식구들이랑 함께한 시간이었지. 아침 일찍 청소를 하고 커튼을 빨아서 열고... 점심식사를 피크닉가방에 넣고는 출발~ 가까운 희원(호암미술관)에서 산책을 하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다가오는 시우 생일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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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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