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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0. [18개월 24일] 걷기가 힘들어... file 10

마냥 걸을때면 늘 즐거워하는 시우는 어제도 지난주 처럼 열심히 걸었단다. 그래서 그런지 집으로 돌아오면 늘 시우는 깊은 잠에 빠지지. 지나주엔 교통박물관 이번주는 미술관... 주중 내내 바쁜 엄마, 아빠는 주말엔 시우와 함께 열심히 시간을 보내려고 하...

    

119. [18개월 17일] 자동차 박물관에서 file 11

아직 겨울이라 찬 바람때문에 시우를 데리고 멀리 가지는 못하고 가까운 곳을 다니지. 지지난주엔 영은 미술관을 갔었는데 그때 많이 미술관 실내이긴 했지만 많이 추웠단다. 이번주에는 자동차 박물관.... 혹시 추울까봐 시우를 완전 무장 시키고 집에서 10여...

    
 

118. [18개월 10일] 전화통화도 잘해요~ file 10

요즘 시우는 전화도 잘 받지. 인천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랑 통화하는 시우. 지난 주보다 말도 많이 늘었고 할아버지가 묻는 얘기가 뭔지 마치 잘 알고 있는 어린아이 같지. 할아버지 : '맘마 먹었나요?' 시우 : '네~' 할아버지 : '딸기도 먹었나요?' 시우 : '딸...

    

117. [18개월 3일] 영은 미술관에서.. file 10

오랜만에 시우의 컨디션도 좋고... 해서 우린 가까운 미술관을 찾았단다. 날씨가 추워서 밖에 있는 조각 공원은 가지도 못하고 실내 3개의 전시실만을 둘러보고 돌아왔지만 시우랑 함께 해서 즐거운 하루였단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기로 했지. 다음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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