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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290. [31주] 초롱아빠 생일 file 6

4월 30일(음. 3.22)은 나= 초롱아빠의 생일이었어. 엄마는 아빠 생일이라고 립과 스파게티, 쿠키, 치즈케익, 빵.... 많은 음식을 만들었지. 올해부터 아빠 생일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케익만 없다 뿐이지 더 근사한 생일 파티를 만들어 주었지. _PS||MG_초롱이 ...

    

289. [32주] 경주, 7번국도여행 file 8

초롱아! 함께 다녀온 여행은 어떠했니? 엄마가 너, 초롱이 낳기 전에 경주 한 번 가기를 원했지. 매일같이 힘든 수술에 기계의 괭음만 듣던 엄마는 초롱이를 위한 여행을 떠나자고 했지. 아빠는 지난 달, 회사에 콘도를 신청하고 당첨되었고 그래서 경주로 향...

    
 

288. [33주] 울트라 뚱보 다리 file 8

요즘 엄마 다리는 정말 울트라 뚱보 다리란다. 다리가 얼마나 아픈지... 지금 생각같아서는 우리 초롱이가 빨리 주수가 되어서 태어났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한단다. 그렇다고 일찍나오면 절대 안된단다. 엄마, 아빠 돈 없다. 초롱아.... 어제 밤에는 왜이렇게 ...

    

287. [34주] 큰아빠네 초롱이네집 방문과 할머니 생신 file 8

갈수록 힘이 세어지는 초롱아~ 또 다시 한 주가 시작 되었네. 이제 34주차구나. 지난 주는 무척 바쁘게 지냈지. 할머니 생신이 있었거든. 그래서 토요일 강릉에서 큰엄마랑 경호, 정영이가 왔고. 저녁에는 시흥에 계시는 큰아빠네 식구들도 왔지. 엄마는 오랜...

    
 

286. [35주] 오똑한 초롱이의 코 file 8

초롱아!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단다. 혹시나 초롱이가 엄마코 닮아서 낮으면 어쩌나... 히히히.. 그런데 초음파 결과 초롱이의 코가 무지 높더군.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 엄마가 이글 보면 또 노발대발하겠다...ㅋㅋㅋ 갈수록 초롱이 너의 파워가 커 가는 것을 ...

    

285. [36주] 초롱이 동화책 읽어주기 file 6

초롱아! 3일간의 연휴가 후딱 지나가 버렸구나. 이제 10여일 남은 기간동안 아빠는 멀리 있을 너에게 미리 책을 읽어 주고 있지. 오늘은 두시간 정도 읽은것 같은데도 아직 테이프 하나를 다 녹음시키지 못했구나. 초롱아, 아빠 없어도 녹음된 아빠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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