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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0. [5개월] 엄마랑 놀기 file 8

시우야, 어젯밤에도 밤새도록 울면서 잠못자던 시우가 오늘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잘 도 놀았지. 뒤집기 연습과 노래연습... 가끔은 시끄러울 정도지만 그래도 돌아서면 또 보고 싶은게 시우란다._PS||MG__PS||MG__PS||MG__PS||MG_

    

59. [4개월 3주] 응급실에 실려간 시우~ file 6

3일 밤낮으로 38도를 오르내리는 시우의 몸을 가까운 소아과의 진료와 해열제로 안정시켰지만 약효과 떨어지면 또 오르는 시우의 몸... 3일이 지난 일요일 새벽 도저히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응급실로 갔단다. 몇몇가지 검사만 하고 끝날 줄 알았던 시우의 검사...

    
 

58. [4개월 2주] 낯갈이가 심한 시우~ file 6

시우의 낯갈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면서도 아빠는 시우의 낯갈이가 대견하게 생각된단다. 엄마, 아빠를 알아보고 다른이들이 안으면 운다는거... 시우가 그만큼 컸다는 증거겠지. 가끔 보는 이모부를 보고도 낯갈이를 하지만 아빠를 보면 늘 기분좋게 웃는 너...

    

57. [4개월 1주] 뒤집기 연습과 우유 거부증 file 3

아기들은 아프면서 새록새록 큰다지만 그 말이 맞는 것 같구나. 시우 너도 한 번씩 감기에 걸리던지, 영아산통 이후 하룻밤 사이에 거짓말 처럼 커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단다. 이젠 같은 또래의 친구들을 볼 줄 알고, 조금씩 뒤집기 연습을 하고, 약을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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