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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 [30주] 캠퍼스 산책과 홍초불닭 file 10

초롱아! 30주가 접어들었네. 이 번주에는 초롱이 초음파 있는 주이기도 하지. 늘 바쁘게 사는 아빠지만 지난 주는 거실 바닥 왁스 먹인다고 바닥을 기었더니 엉덩이에 알이 베겼더라구... 나중에 초롱이 태어나면 방 엉망으로 만들면 가끔 해야하는 작업인데.....

    

23. [29주] 초롱이의 식성 file 7

요즘은 초롱이 너의 식성이 무척이나 궁금하단다. 초롱이 너희 엄마는 예전에는 먹지도 않던 시루떡을 먹고 싶어하고 어제 밤에는 자다가 난데없이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다더라구. 그래서 오후에 함께 마트를 갔었는데 복숭아는 아직 철이 아니라 없더군... ...

    
 

22. [28주] 엄마는 다이어트 중.. file 9

초롱아 엄마는 임신하면 다들 그정도는 먹는줄 알았는데.. 정말 이론하고 실제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엄마는 초롱이 잘 낳을려고 초롱이가 생기고서부터 다시 산부인과 공부를 하고 많은 것을 안다고 느꼈는데.. 막상 엄마의 일이 되고 나니까 왜...

    

21. [27주] 집들이 준비 file 4

초롱아! 27주차 초롱이 엄마는 무거워진 몸에 비하면 둔한 편이 아닌듯 해. 지금 너를 뱃속에 두고도 이렇게 손님들을 위해 음식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힘이야 들었겠지. 사실은 음식 준비하다가 배가 뭉쳐서 잠시 소파에 누워 있다가 다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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