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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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Jul 200622:44
[11개월 21일] 되풀이 되는 시우의 열
시우의 돌 잔치까지는 일주일... 하지만 지금 시우의 컨디션은 그다지 좋지가 못하단다. 노는 건 잘 놀지만 새벽만 되면 반복되는 시우의 열... 약의 효과가 떨어지면 바로 다시 열이 오르곤 하지. 열이 오르더라도 시우는 약간의 짜증이 있을뿐 노는건 잘 놀...By김동균 Reply9 -
25Jun 200622:07
[11개월 14일] 시우의 손놀림
시우의 손놀림은 정말 대단하지... (아빠만의 생각인가?) 아무튼 아빠는 시우가 특별하고 그 특별한 시우에게 느끼는 대단함이란 시우가 윙크 만 하더라도 아빠가 녹아지는 것과 같은 거지....ㅋㅋㅋ 엄마가 껍질을 까서 접시에 담아둔 포도를 한알씩 집어 먹...By김동균 Reply13 -
19Jun 200609:01
[11개월 8일] 빠른 회복과 걸음마 연습~
사랑스런 시우와의 주말은 늘 빨리 지나가고 아쉽다는 생각을 남기고 늘 월요일을 준비하는 것 같구나. 시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주였기에 더더욱 시우랑 야외 활동을 하지 못 했지. 가까운 외대 캠퍼스를 잠시 거닐었던것과 분당 정자동에서 이쁜거리를 ...By김동균 Reply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