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1. 11
    Jun 2016
    19:47

    [10년11개월00일] 내일은 실험왕에 빠지다.

    시우랑, 경헌이는 아빠랑 함께 오늘 빵 봉사활동을 갔다왔지. 돌아오는 길에 시우랑 경헌이를 데리고 분당에 있는 알라딘이라는 중고 책방을 찾았단다. 2년전에 사 줬던 '내일은 시험왕'이라는 책을 1~20권이 있었는데 그 책에 빠져 살고 있었단다. 그래서 아...
    DollShe Reply1 file
    Read More
  2. 06
    Jun 2016
    22:28

    [10년10개월25일] 강릉 큰아빠네 집으로...

    3일간의 6월의 휴가... 시우랑 경헌이랑 큰아빠네 집으로 향했지.. 사실 큰아빠네 집이라기 보다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우린 토요일 늦게 큰아빠가 있는 강릉으로 갔고 일요일을 그곳에서 보냈단다.
    Read More
  3. 29
    May 2016
    09:14

    [10년10개월17일] 2016년 5월 괌여행

    5월 가정의 달 4일간(5/4~5/7)의 여행, 우리는 괌으로 출발했지. 시우와 경헌이는 들 뜬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지. 비행시간은 4시간 그다지 길지도 않고 괜찮았던것 같다. 공항에서 10여분 거리에 떨어진 호텔에 여장을 푸고 시우와 경헌이가 찾은 곳은 1층 풀...
    DollShe Reply2 file
    Read More
  4. 02
    Oct 2015
    05:08

    [10년02개월22일] 송도 할머니댁 앞에서...

    시우의 육아일기를 10년까지만 채우기로 했는데... 지난 3년간 많이 뜸했단다. 이직과 마음의 여유가 사라져서 말이지... 몇일전 시우가 했던 말이 있지. 아빠, 요즘은 왜 홈페이지에 사진이랑 글 안올려... 미안해 지더군. 많이 게을러 졌다는 증거지.. 시우...
    DollShe Reply1 file
    Read More
  5. 16
    Jan 2015
    08:32

    [9년06개월07일] 할머니를 포함한 큰아빠네랑 함께한 13명의 여행

    결혼 11년차, 어머니 칠순 시우와 함께 13명의 대가족이 여행을 떠났단다. 늘 떠나는 여행은 신나기 마련이지. 돌아와 여장을 풀고 돌아서니 벌써 2주란 시간이 지나 버렸네. 시우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 주고픈 아빠, 엄마의 소망, 바램...
    Read More
  6. 03
    Dec 2014
    21:50

    [9년04개월24일] 태안 어느 펜션에서...

    지난 가을 우리 가족은 태안으로 여행을 갔단다. 2014년 아빠는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한 해란다. 시우와 경헌이랑 함께 많은 시간을 갖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데 직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마음에 여유가 많이 없었단다. 12월이 되니까 더욱 그...
    DollShe Reply6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3 Next
/ 53

Copyright© 1999 by DollShe365 All Rights Reserved & Developed & Designed by SKETCHBOOK

Writer : DollShe365(nagamja) / nagamja@naver.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