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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Story

아빠의 눈으로 보는 시우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266. [생후 12주] 감기는 걸렸지만... file 6

여름에 태어난 시우는 태열과 땀띠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라 감기에 또 고생을 하는 구나. 하지만 시우는 콧물을 흐르고 기침을 해도 아빠, 엄마 걱정할까봐 잘 견디고 있구나. 열심히 웃고, 열심히 옹알이하고 엄마, 아빠는 시...

    

265. [생후 13주] 밤과 낮구분과 옹알이 file 8

시우는 이제 밤낮을 구분할 줄도, 아빠의 말에 대한 말 대꾸도, TV를 보는 것도, 사람을 알아보는 것도 늘은것 같구나. 3개월을 1주 남겨둔 지금 시우는 그렇단다. 이젠 목도 어느정도 잘 가누고 늦은 시간 영아산통도 이젠 완전히 살아진 것 같구나. 지난주는...

    
 

264. [3개월] 소중한 시우네 가족 file 9

10월 12일이면 시우가 만 3개월 되는 날이구나. 내일이네~ 그동안 큰 아픔 없이 자라준 시우에게 고맙다는 얘기하고 싶구나. 이젠 길거리에서 시우만한 애기만 보면 마치 우리 시우같고 한 번 더 보게 된단다. 처음엔 밤과 낮이 바뀌어서 고생하고 또 영아 산...

    

263. [3개월 1주] 시우의 백일을 축하해~ file 9

시우의 99일을 축하해~ 내일이면 시우의 백일. 하지만 아직도 영아산통으로 고생하는 우리 시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 시우야, 아파서는 안돼지만 혹시 아플거면 아빠 있을때만 아파라. 시우엄마는 매일 같이 반복되는 수술로 힘들텐데 시우마...

    
 

262. [3개월 2주] 우리가정은 모두 시우로 부터 통한다 file 9

주말을 시우랑 보내고 다시 평일. 근무를 하다 보면 지난 주말에 시우랑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곤하지. 매일 같이 못 보는 아빠는 늘 그렇게 시우의 영상을 아빠 머리 속에 집어 넣고 일주일의 반을 살지. 지난 주에는 시우 작은 외증조할머니(무지 복잡하지?)...

    

261. [3개월 3주] 혼자 남은 엄마의 힘겨움~ file 7

앞으로 20년 가까이 키워야할 우리 시우~ 어제는 많이 보챘나봐, 엄마가 속상하다며 전화가 왔더구나. 신생아 때는 젖만 먹으면 잤지만 지금은 안아주고 놀아주고 그래야 하기 때문에 엄마가 많이 힘든가봐. 시우야~ 사랑하는 내딸 시우야. 지난 번에도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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